가수 홍진영의 데뷔 비하인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이다.
홍진영은 2016년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명이 안나 혹은 찌개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찌개 싫어하는 사람 없지 않느냐”라며 “그런 의미”라고 밝혔다.
[출처=홍진영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