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야노시호가 선보인 란제리는 잔잔한 리듬감의 레이스가 돋보여 매력적이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시켜주며, 클래식한 플라워 패턴과 세련된 메쉬 패턴 레이스의 조화로 감각적인 봄의 화사함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은은하게 비치는 레이스 장식은 우아하면서도 화려해 여성의 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완성시켜준다.
한편, 야노시호가 모델로 활동하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는 최근 세계 최대 란제리 전시회에 출품해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화보 속 야노시호의 화사한 봄 분위기를 완성시켜준 란제리는 샹티의 17 S/S 컬렉션 제품이다.
/서경스타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