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산인프라코어, 부진한 실적에 낙폭 커져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을 기록하면서 주가도 약세다.

16일 오전 9시52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 대비 3% 하락한 8,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회사는 1% 대 내림세로 장을 시작해 낙폭을 키우는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4·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6% 감소한 1조3,755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주요 증권사는 올해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으로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지만 부진한 실적이 주가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