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우스꽝스러운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세영은 16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충격적인 비주얼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노란 옷을 입고 두 손을 모은채 눈을 감고 있다. 그의 눈꺼풀에는 검은 팬으로 눈 모양이 그려져 있다.
이세영은 이 사진에 “제가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는... 본방사수하세영!!”이라는 글을 남겨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또 그는 “아 잠깐... 월계수랑 겹치는구나? 아 정말?? 아진짜!??? 아니 그럼 둘 다 봐야하는데?!!! 헉 아니 그럼... 그 뭐 각자 방에 다들 TV 두 대씩은 다 있잖아요. 하하”라는 글을 올렸다.
[출처=이세영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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