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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건환경연구원, 내년 2월까지 도내 하천 59개 지점 수질오염 조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도내 소하천 59개 지점에 대한 수질오염도 조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50개 지점에서 9개 지점을 추가로 선정해 조사하게 된다.

조사지점은 안양천, 안성천, 복하천(이천), 신천(양주, 동두천), 연평천(포천) 등 9개 시·군 40개 하천, 59개 지점으로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곳이 선정됐다.

연구원은 해당 시·군과 연계해 하천별 특성에 따라 BOD, COD 등 9개 수질오염 항목을 매월 1회 검사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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