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화장품 쏭레브가 천연기능성화장품으로 피부에 생기와 탄력, 활력을 주는 ‘시그니처 밸런스 세럼’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그니처 밸런스 세럼’은 천연유래 미백 성분으로 피부톤을 화사하고 깨끗하게 관리 해주는 세럼으로 피부의 저항력을 키워주고 노화 방지는 물론 재생능력을 도와주는 천연 기능성 세럼이다. 산자나무(비타민나무)의 풍부한 비타민 C,E 성분과 천연유래 식물성분이 활력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시그니처 밸런스 세럼의 메인성분인 산자나무(비타민나무)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로 고대 그리스 로마 때부터 음료와 의학 등으로 사용됐으며 비타민 C,E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나무로 전해지는 성분으로 미용에서는 주름개선, 미백작용,자외선차단,피부재생력등 피부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천연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쏭레브 브랜드 상품 개발 담당자는 “시그니처 밸런스 세럼 너리싱 제품은 주름개선과 잡티에 예민해지는 30대를 위한 세럼”이라며 “특히 30대에 여성분들은 탄력과 팔자주름, 눈가주름 등 미세한 주름에 신경쓰기 시작하는 나이 대로 어려보이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필수 안티 에이징 제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시그니처 밸런스 세럼’제품은 3월 한달동안 쏭레브 공식몰과 종합몰에서 런칭 프로모션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처 밸런스 세럼 너리싱’ 제품 구매시 나들이 시즌 필수품이자 데일리 제품인 쏭레브 베스트 셀러 100%무기자외선차단제 데일리 썬 프로텍션을 100% 증정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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