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출연 결정 이유? 강연 아닌 함께 공부하는 자리라서”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작가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5일 첫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첫 번째 선생님으로 등장해 출연 결정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강지영 아나운서는 “유시민 작가가 강연이나 프로그램에 잘 출연을 안 하는 편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유시민은 “다른 건 안 나갔었다”며 “그런데 이건 강연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시민은 “여긴 함께 공부를 하는 자리”라며 “나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공부의 도우미 정도로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