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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화사甲 미모에 “봄봄봄~ 봄이 왔네요”

배우 한채아가 봄 내음 물씬 풍기는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발간된 영화주간지 ‘매거진M’ 204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청순한 듯 카리스마 있는 여배우의 면모를 뽐낸 한채아가 완벽한 미모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청순한 느낌의 블라우스와 심플한 악세사리로 스타일링을 한 채 화사한 미소를 띄우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촬영을 마치고 자신의 화보 컷이 만족스러운 듯 휴대폰 카메라로 모니터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한채아는 배우 강예원과 함께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특히 개인 컷에서는 내추럴하면서 편안한 모습으로 미모를 뽐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배급 ㈜이수C&E, 제공/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감독 김덕수)에서 다혈질 형사 ‘나정안’ 역을 맡아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한채아가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한 분위기의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열띤 기대를 얻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홍보 활동과 다양한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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