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하 소속사 M&H 측은 15일 서경스타에 “김청하가 4월 말을 목표로 앨범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일자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춤에 강세를 보이는 만큼 댄스곡이 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청하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의 최종 11인에 선발되며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1월 단독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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