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소미, 화이트데이 맞아 팬들에게 솜사탕 전달

소미가 특별한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SBS MTV ‘더 쇼’의 MC인 소미는 지난 14일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미니 팬미팅을 열어, 녹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소미는 팬들이 붙여준 애칭인 ‘솜’에서 착안해, 달콤한 솜사탕을 직접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팬 한 명 한 명에게 손수 솜사탕을 전달해주고, Q&A 타임과 단체 사진 촬영 등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소미는 “팬 여러분과 함께하는 미니 팬미팅이 처음이라 기분이 정말 좋다. 바람이 많이 불어 추운데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매주 ‘더 쇼’ 현장에 와서 큰 응원을 보내주는 여러분 덕분에 정말 신난다. 따뜻한 여름에 또 함께하고 싶다”는 말로 다음 미니 팬미팅을 기약했다. 이번 이벤트는 V LIVE로 생중계돼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줬다.

현재 소미는 SBS MTV ‘더 쇼’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고정 출연 중이다. 지난 9일에는 에릭남과 함께 가창한 상큼한 봄캐럴 ‘유후 (You, Who?)’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서도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경스타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