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82.4세 vs 70.4세...남·북 기대수명 12배 차이

국내총생산 南 1조9,290억弗...北은 400억弗 그쳐





한국과 북한의 격차가 경제력뿐 아니라 기대수명에서도 크게 벌어졌다.

20일 미국 중앙정보국 ‘월드팩트북’에 따르면 지난해 추정치 기준으로 기대수명은 한국이 82.4년으로 세계 12위였고 북한이 70.4년으로 157위였다.

구매력 기준 국내총생산은 한국이 1조9,290억달러인데 반해 북한은 400억달러에 불과해 그 격차가 무려 48배였다.



한국의 사망률은 1,000명당 5.8명으로 전 세계 국가 중 170위 수준이다.

/정수현기자 valu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