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우 온시우, 이국주 맹비난 “공개석상서 성희롱한 남자 연예인들”

배우 온시우, 이국주 맹비난 “공개석상서 성희롱한 남자 연예인들”




온시우가 이국주를 공개 비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배우 온시우는 개그우먼 이국주의 강경 대응과 관련해 이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앞서 이국주는 네티즌들의 악플을 캡처해 올리면서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온시우는 해당 기사가 링크한 페이스북 글에 댓글을 통해 “댓글로 조롱당하니까 기분나쁜가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연예인들 어땠을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온시우가 공개 비난에 나서자 논란이 커지면서 해당 댓글을 두고 설전이 오갔고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



이러한 가운데 온시우는 돌연 자신의 SNS 계정을 삭재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확인 결과 SNS 계정은 그대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문제가 된 글은 삭제된 상태로 알려졌다.

[사진=온시우 SNS]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