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배우 최민용이 자신만의 독특한 피부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최민용은 각국 비정상 대표들과 각 나라 자연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MC 전현무가 “최민용 씨가 저랑 77년생 동갑”이라고 밝히자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최민용의 얼굴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최민용은 “잘 안씻는다”면서 “너무 많이 씻는 것도 안 좋고, 지나친 화장도 좋지 않다. 카메라 앞에 서지 않는 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다”라고 동안 비결을 털어놓았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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