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칼 태너, 열연으로 붉어진 얼굴 (팔리아치&외투 기자간담회)

테너 칼 태너(왼쪽)와 소프라노 임세경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팔리아치&외투’의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국립오페라단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팔리아치&외투’의 한 장면을 시연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바리톤 박정민, 테너 칼 태너, 소프라노 임세경, 안무 안젤라 스밈모, 연출 페데리코 그라치니, 예술감독 김학민, 지휘 주세페 핀치, 무대 안드레아 벨리, 소프라노 사이요아 에르난데스, 테너 루벤스 펠리차리, 베이스 바리톤 최웅조가 참석했다.

‘팔리아치&외투’는 베리스모 오페라의 3대 걸작으로 꼽히는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외투’ 세 작품 중 ‘팔리아치&외투’의 특별한 만남을 시도한 공연이다.



한편 ‘팔리아치&외투’는 오는 4월 6일부터 9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