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하균-김고은, 열애 8개월 만에 결별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이별”

신하균-김고은, 열애 8개월 만에 결별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이별”




배우 커플 신하균과 김고은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두 사람의 최측근에 따르면 신하균과 김고은은 연인에서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이별 수순을 밟게 됐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8월 “2개월 전 만남을 시작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신하균은 1974년생, 김고은은 1991년생으로 무려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활동을 취미로 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균은 현재 영화 ‘7호실’과 ‘악녀’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도깨비’ 출연으로 인기를 얻으며 광고 촬영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출처=OB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