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최하민의 SNS가 화제다.
최근 최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1...오션웨이브 내고 자퇴하기 직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최하민은 두피가 보일만큼 삭발한 채 벚꽃나무 앞에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많은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최하민은 파이널 결승에 진출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최하민이 출연한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사진 = 최하민 SNS]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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