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윤현민♥백진희, 작년 4월 경부터 연인사이로 발전...'내딸 금사월' 인연(공식입장)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를 인정했다.

윤현민♥백진희, 또 열애설…“‘내 딸 금사월’ 종영 후 가까워져 교제 시작”




윤현민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5년 ‘내 딸 금사월’에서 선후배로 연을 맺은 두 사람이 종영 이후 작년 4월 경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해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해 초 종영한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로 인연을 맺은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해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그때마다 양 측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오늘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어 양측 열애설을 인정했다.



한편 백진희는 최근 MBC 드라마 ‘미씽나인’을 종영했으며 윤현민은 케이블채널 OCN 주말 미니시리즈 ‘터널’에 출연 중이다

/서경스타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