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 대비 5.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019년 3월30일까지다.
하이베스트제1차유한회사는 대상홀딩스의 종속기업인 엠플러스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의 기존 차입금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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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홀딩스, 종속회사에 53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7-03-29 14:49:05
수정
2017.03.29 14:49:05
박민주 기자
대상홀딩스(084690)는 하이베스트제1차유한회사에 대해 5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019년 3월30일까지다.
하이베스트제1차유한회사는 대상홀딩스의 종속기업인 엠플러스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의 기존 차입금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019년 3월30일까지다.
하이베스트제1차유한회사는 대상홀딩스의 종속기업인 엠플러스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의 기존 차입금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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