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시간을 달리는 남자(연출 이원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원형 PD를 비롯하여 신현준, 최민용, 조성모, 데프콘, 송재희가 참석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평균 나이 42세의 남자 연예인들이 출연해 최신트렌드와 시사상식을 반영한 퀴즈를 푸는 프로그램이며, 31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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