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잡스' 전현무, 투닥하神..'예능 케미요정' 등극

전현무가 JTBC ‘잡스’로 새로운 진행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그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며 ‘브로맨스 케미’, ‘앙숙 케미’ 등 다채로운 케미를 만들어 온 전현무가 JTBC ‘잡스’로 진행자들과 티격태격하며 ‘투닥 케미’를 만들어 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잡스’는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먹고 사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주는 본격 직업 토크쇼로, 첫 회 야구해설가에 이어 국회의원까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직업의 모든 것을 파헤치며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고 있다.

전현무는 수석연구원 ‘전잡스’라는 이름으로 박명수, 노홍철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차분하게 주제별로 선정된 게스트들을 향해 직업의 입문 방법과 노하우 등을 질문하고, 게스트와 MC 사이의 발언을 적절히 조율하는 등 프로그램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정보를 전달해 주는 진행자로서의 기본 역할 뿐만 아니라, 전현무는 중간중간 함께 진행하는 이들과 투닥 거리는 모습으로 색다른 케미를 만들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전하며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2회 방송 이후 개최되었던 기자간담회 현장에서도 박명수, 노홍철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실시간으로 현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던 전현무. 앞으로 ‘잡스’를 통해 전현무와 MC진이 만들어갈 진행 케미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전현무가 출연하는 JTBC ‘잡스’는 오늘(목) 밤 9시30분에 방송되며, ‘뮤지컬 배우’에 대해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