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에 있었던 대규모 손실처리리와 달리 이번 대조양 채무 재조정 사태는 불확정적이긴 했지만 이미 익숙해진 우려였기에 ‘알려진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니다’라는 점에서 여타 크레딧물의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 권고.
- 금리 매력이 높은 A등급에 대한 접근이 가장 좋을 것. 또 회사채 AAA의 금리매력도 다시 올라온 상황. 크레딧 장단기 금리차도 아직 높은 편.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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