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경북 구미지역에 있는 구미대와 금오공대 경운대 창업동아리와 취업희망 재학생 60여명이 참여해 집단과 개인 맞춤형 컨설팅과 특강 및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 행사를 통해 매월 데모데이, 해커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에서 창업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매월 20일 G-Star 창업 카페에서 발표하다. 최종 왕중왕전은 12월에 예정된 가운데 우승팀은 창업프로그램 6개월 챌린저 플랫폼 G-Star Dreamers에 우선 추천 자격을 준다./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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