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에 출연한 배우 김혜진이 연인 류상욱을 맘껏 자랑해 화제가 된 가운데, 김혜진 인스타그램 사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e’라는 문구와 사진을 게시했다.
김혜진은 연인 류상욱의 어깨에 기댄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해 열 살 연하의 류상욱과 스캔들이 보도된 후 솔직하게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그는 SNS에 데이트 사진을 자주 게시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혜진은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류상욱을 사랑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사진=김혜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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