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렁이' 오예설-윤학렬 감독 진지한 두 사람 (인터뷰 포토)

영화 ‘지렁이’의 주연배우 오예설과 윤학렬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배우 오예설(왼쪽)과 윤학렬 감독이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지렁이’는 청소년 성범죄 피해를 입은 딸 지야(오예설 분)를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자 울부짖는 장애우 원술(김정균 분)의 외침을 통해 우리 사회를 통렬하게 고발하는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