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멤버들이 본격 마케팅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손님이 들지 않자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은 새 메뉴 라면까지 준비했지만 파리가 날렸고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는 손님을 끌 방법 찾기에 나섰다.
이에 신구는 식당 앞에 서서 지나가는 행인들을 향해 “컴 인 플리즈” 등을 외치며 호객행위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윤여정과 정유미는 시식용 미니 불고기 버거를 만들어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행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자 멤버들은 라면을 끓여 끼니를 때웠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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