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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터비아', 이웃집 관음하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주인공

‘디스터비아’, 이웃집 관음하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주인공




영화 ‘디스터비아’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19일 오후 채널CGV가 ‘트랜스포머’ 로 국내에 알려진 샤이아라보프가 주연을 맡은 ‘디스터비아’를 편성했다.

영화 ‘디스터비아’는 D.J.카루소의 2007년 개봉작으로 주인공 케일이 이웃을 엿보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샤이아라보프인 만큼 스릴러 장르의 긴장감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전에 ‘디스터비아’를 본 누리꾼들은 “초중반에 좀 지루했는데 중후반 부터 긴장감 장난아니네”,“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볼수록 빠져 드네”,“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볼수록 빠져 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디스터비아 스틸컷]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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