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압도적인 미모 하나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성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good # 사진 better than 실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1967년 생, 올해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성령은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종영한 SBS ‘미세스 캅2’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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