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는 형님' 서장훈 "농구 너무 못해서 그만두려 했다"

‘레전드’ 서장훈이 농구를 그만두려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서장훈은 농구선수 시절 겪었던 일을 밝혔다.

/사진=JTBC ‘아는 형님’




그는 “어렸을 때 농구를 너무 못해 그만두려고 고민한 적이 있다”며, “스스로가 한심해서 그만두고 싶었고, 이를 대비해서 공부를 놓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학창시절부터 은퇴까지 국보급 센터로 활약했던 그의 고백에 멤버들은 물론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장훈의 깜짝 고백은 22일 오후 8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