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이촌동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촌동’ 특집으로 개그맨 윤정수, 모델 송경아,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촌동의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맛집들이 소개됐다.
먼저 소개된 곳은 진정한 중국 요리로 이촌동을 사로 잡은 중식당 ‘금홍’.
작은 식당이지만 깔끔한 인테리어 그리고 대표메뉴 유린기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일본 음식점 ‘아지겐’에서는 낯설면서도 친숙한 일본생활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갯만두’라는 식당에서는 뽀얀 양지 육수와 직접 빚어낸 개성만두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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