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포드·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 운전 및 차량 관리를 위한 ‘포드 패밀리 서비스 캠페인(Ford Family Service Campaign)’을 5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드 패밀리 서비스 캠페인’은 황금 연휴를 포함해 가족 여행이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여행 전 차량 사전 점검 및 수리를 받고자 하는 포드 링컨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은 포드코리아 마스터 테크니션들의 전문적인 무상 점검 서비스와 오일 품목에 대해 무상 보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안전 운행을 위한 주요 점검 사항인 엔진 오일 교환과 차량 수리에 있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내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포드·링컨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5월 한 달 간 진행된다.
/조민규기자 cmk2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