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통갈치 크기에 ‘깜짝’…“갈치가 무거운 건 처음”





‘미운우리새기’ 김건모가 통갈치 크기에 깜짝 놀랐다.

14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김종민과 함께 제주도 ‘소주 기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와 김종민은 제주도의 한 통갈치 가게를 방문했다.

이곳이 인기 메뉴는 바로 1m 크기의 통갈치에 전복, 문어까지 들어간 통갈치 조림이었다.

김건모는 통갈치 조림이 등장하자 그 압도적인 자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건모는 김종민의 접시에 갈치를 덜어줬고 김종민은 “엄청 두껍다”고 감탄했다.

김건모도 “갈치가 무거운 건 처음”이라며 즐거워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