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창조센터, 베트남 혁신상품 전용매장 입점 지원 가속

서류심사 통과 37개사 대상 최종 실물평가 중

연내 베트남 호치민 롯데마트 ‘혁신상품 전용매장’ 구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롯데마트 베트남 현지법인과 함께 올해 안으로 베트남 호치민 롯데마트에 혁신상품 전용매장을 열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베트남 혁신상품 전용매장은 전국 창조경제센터의 지원이나 추천을 받은 업체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이번에는 전국 19개 센터에 지원한 125개사 중 서류심사를 거친 37개사를 입점 후보 업체로 1차 선정했다. 현재는 시제품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한 심층심사를 베트남 현지에서 벌이고 있다. 최종 입점 업체는 이달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홍근 부산창조센터장은 “전국 중소·벤처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