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교조 합법화, 靑 "구체적으로 협의한 바 없다. 개혁과제인 것"

청와대는 22일 문재인 정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합법화를 검토한다는 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언론의 전교조 합법화 보도에 대해 “현 정부가 출범한 지 열흘이 좀 지났지만 한번도 논의하거나 구체적으로 협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전교조 합법화 문제는 이른 바 어떤 보고서에 포함이 된 개혁과제인 것 같다”고 전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