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언론의 전교조 합법화 보도에 대해 “현 정부가 출범한 지 열흘이 좀 지났지만 한번도 논의하거나 구체적으로 협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전교조 합법화 문제는 이른 바 어떤 보고서에 포함이 된 개혁과제인 것 같다”고 전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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