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올리브TV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가 2%대의 시청률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첫 방송 분에서는 배우 김희선의 반전 매력이 드러나 시선을 모았다.
오늘 (23일) CJ E&M에 따르면 지난 22일 첫 방송된 올리브TV ‘섬총사’(연출 박상혁)는 케이블, IPTV, 위성 포함한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2.0%, 최고 2.5%의 시청률을 달성했다.(올리브, tvN 합산, 전국 기준, 닐슨 코리아 제공)
지난 22일 ‘섬총사’ 방영분에서는 김희선과 개그맨 강호동, 가수 정용화 등 3명의 ‘섬총사’가 우이도 섬에 들어가는 첫 날 풍경이 담겼다.
[사진=섬총사 방송 화면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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