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기광,시선 압도하는 돋보적인 카리스마 ‘여심저격’ [화보]

배우 이기광이 악동으로 변신했다.

이기광이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6월’와 함께한 ‘FIGHT’ 컵셉의 화보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사진=보그코리아




25일 공개된 화보 속에는 빈티지한 무드의 이발소 의자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기광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목덜미에 강렬한 패턴의 타투를 새겨 숨은 남성미를 표출, 화려한 금색 자켓의 커다란 악세사리를 매치하며 시크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보그코리아


이어 다른 사진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이어진 두세계’(이하 ‘써클’)에서 티격태격 브로맨스를 자랑하고 있는 배우 김강우와의 투 샷에서 이기광은 흐트러짐 없는 냉철함이 빛나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 숨길 수 없는 극강의 매력을 표출하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것.

이기광은 ’써클’에서 스마트지구 시청보안 8급 공무원 이호수 역을 맡아 시종일관 속을 일관된 표정으로 궁금증을 자극, 미스터리 분위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이기광은 극중 김준혁(김강우 분)과 수사를 위한 동거를 시작하며 날카로운 대립각 속 반전 브로맨스를 그릴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써클’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한 이기광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