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제훈, 최희서가 참석했다.
영화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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