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생술집’ 신소율·서지혜 “김해숙, 둘 다 ‘연애 바보’ 아니냐고 하더라”





‘인생술집’ 서지혜와 신소율이 ‘연애 바보’임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서지혜와 신소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소율은 “서지혜와 ‘그래 그런거야’ 촬영할 때 연애 이야기를 주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소율은 “대기실에서 김해숙 선생님이 저희 얘기를 듣고는 ‘지혜랑 소율이 남자친구 있니?’라고 물어보셨다”고 밝혔다.

이어 신소율은 ”동시에 ‘없어요’라고 대답했더니 김해숙이 “얼굴도 예쁘고 착한데 둘 다 바보 아니야?‘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율은 “저희의 목표는 드라마가 끝나기 전까지 남자친구를 만드는 거였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서지혜도 “나이가 30대에 접어들면서 만날 기회가 없는 것 같다. 도도한 역할 때문에 남자들이 다가오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