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에 대한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농사현장을 경험하며 선배 귀농인과의 대화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 살이 체험은 다음 달 26∼30일까지 경기 양평군 농촌체험마을에서 진행한다. 수료자는 귀농·귀촌 교육시간도 인정받는다. 도는 귀농·:귀촌을 체험에 참가할 사람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5∼21일까지이다. 경기도 귀농귀촌지원센터(http://greencafe.gg.go.kr)를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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