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븐틴, 데뷔 이래 ‘더쇼’ 첫 1위 차지

새 앨범 SEVENTEEN 4th Mini Album ‘올원(Al1)’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컴백한 세븐틴이 데뷔 이래 ‘더쇼’에서 첫 1위를 거머쥐었다.

/사진=SBS MTV ‘더 쇼’




세븐틴은 지난 30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컴백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더쇼’ 첫 1위는 물론 2017년 첫 1위를 차지하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지난 22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더쇼’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 세븐틴은 ‘더쇼’ 컴백과 동시에 정상에 오르는 쾌재를 불렀다. 이번 1위는 데뷔 2년 만인 세븐틴이 ‘더쇼’에서 받는 첫 1위이자 지난 앨범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 그리고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 뒤의 첫 1위이기에 더욱 뜻깊다.

‘더쇼’ 1위에 오른 세븐틴은 “세븐틴 음악에 영감을 주는 저희 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앨범이 나오고 활동할 때마다 저희의 중심은 항상 팬분들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겸손한 모습 보여드리는 세븐틴 되겠습니다.”라며 1위의 영광을 안겨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방송이 끝난 뒤 네이버 V LIVE를 통해 다시 한 번 멤버 별 소감 또한 전하는 시간을 보였다.



2015년 데뷔 후 슈퍼루키로 불리며 2016년에는 가요계 대세로 입지를 굳힌 뒤 2017년 현재는 국내외 대세돌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놀라운 성장사를 보인 세븐틴에 많은 이들이 놀라고 있다. 이에 ‘울고 싶지 않아’로 ‘더쇼’에서 첫 1위를 거머쥔 세븐틴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성장사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중이다.

한편,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더쇼’에서 첫 1위를 거머쥔 세븐틴은 활발한 방송 활동 중에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