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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야구존, 새 광고로 ‘재미와 전문성’ 두 마리 토끼 다 잡다

-야구광 VS 야구 레전드의 실감나는 스크린 야구 대결 내용을 담아 화제

-임창정 특유의 익살맞은 연기로 대중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강조

-프로야구의 전설 양준혁, 이종범 해설위원을 앞세워 레전드야구존의 차별화된 기술력 어필

[사진설명] 광고모델 임창정, 양준혁, 이종범, 박민하가 출연한 레전드야구존 TV광고




스크린야구 브랜드 레전드야구존이 재미와 전문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전략적인 광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전드야구존은 최근 임창정과 양준혁, 이종범 해설위원의 스크린 야구대결을 코믹하게 그려낸 광고를 선보였다.

여자 모델 박민하 앞에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야구 실력을 뽐내던 임창정이 양준혁, 이종범 해설위원과의 스크린 야구대결에서 참패를 당하며 시청자들의 웃음 코드를 자극했다. 특히 임창정 특유의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연기가 빛이 났다.



기존 모델이었던 양준혁, 이종범 해설위원은 코믹한 광고 컨셉 속에 야구 전문성을 녹여냈다. 150km의 강속구는 물론 다양한 구질로 현란한 볼배합을 구사하는 레전드야구존만의 피칭머신을 이용해 실감나는 야구대결을 펼친 것. 이종범은 현역시절 못지않은 파워풀한 스윙을 선보였으며, 양준혁도 특유의 만세타법으로 다양한 타격을 선보였다.

레전드야구존 관계자는 “새 광고 모델 임창정씨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유쾌한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며, “이번 CF 공개를 시작으로 레전드야구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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