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동구 아동비만 예방사업 시범 운영

서울 강동구는 지역 내 3개 초등학교 2~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비만예방사업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를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핀란드 세이나요키시 사례를 적용해 개발한 강동 아동비만 예방모델이다. ‘서서 수업하는 교실’, ‘뛰노는 쉬는 시간’, ‘체조로 시작하는 하루’ 등 아이들이 최소 하루 2~3시간 이상 즐겁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학교 환경을 조성해 신체활동 증진과 아동비만 예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3월 강동초·고덕초·묘곡초 3곳을 시범학교로 지정해 협약을 체결했다. 학교 교사, 전문가, 지역주민과 함께 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