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카오, "5,000억 투자유치설 결정된 바 없다"

카카오(035720)는 애플리케이션 사업인 카카오 택시와 카카오 드라이버를 포함한 모빌리티 사업에 5,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보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는 “사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카카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