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티즌 수사대 ‘자로’, 김상조 후보자의 낡은 가방에 “가방 대신 ‘까방권’ 보내드리고 싶어”

네티즌 수사대 ‘자로’, 김상조 후보자의 낡은 가방에 “가방 대신 ‘까방권’ 보내드리고 싶어”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김상조 후보자의 낡은 가방을 본 소감을 전했다.

2일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SNS를 통해 “김상조 교수의 가방을 보니 굴곡진 삶의 궤적이 느껴진다”면서 “가방 대신 ‘까방권’ 하나 조용히 보내드리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과거 세월호 침몰 원인에 관한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해 유명 트위터리안이 된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해군 잠수함 충돌설을 제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김상조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5년 전 김 후보자의 수업을 들었던 제자라고 밝힌 누리꾼의 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SNS]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