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운우리새끼’ 주상욱 “차예련과 시월드? 될 수 있으면 안보게 해야”





‘미운우리새끼’ 주상욱이 ‘시월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주상욱이 출연해 어머니들과 ‘시월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상욱은 조카만 넷이라며 누나와 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그러면 차예련씨는 시누이가 두 명인 거냐?”라고 물었다.

주상욱은 “결혼 전에 그런 생각을 못 했는데 결혼 준비하다가 가장 바람직하게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고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상욱은 “될 수 있으면 안 보는 방향이 좋은 거 같다. 그게 가장 화목한 거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상욱은 “다행히 누나는 외국에 있어서 사실 만날 일이 별로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