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맨투맨’ 박성웅이 박해진, 김민정과 현실에서도 남다른 꿀케미를 과시했다.
박성웅은 지난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그동안 채정안을 향한 애증의 감정을 털어내며 진심이 담긴 한마디로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전했다.
이 가운데, 촬영 중 쉬는 시간 동안 박성웅이 박해진, 김민정과 다정하고 유쾌한 모습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박성웅이 ‘맨투맨’ 촬영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친근하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박성웅은 박해진과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김민정과 밀착해 애정 가득한 인증샷을 찍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리허설 장면을 함께 돌려보며 연기 호흡을 맞추는 등 현실 브로맨스와 오누이 케미를 뽐냈다.
[사진=씨제스, 드라마하우스,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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