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군 생활 중인 장범준의 근황이 모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시돼 화제를 낳았다.
게재된 사진은 군복을 갖춰 입은 모습과 운동복을 입은 모습 두 가지를 담고 있다.
눈이 부신지 눈을 거의 뜨지 못하고 살짝 초췌해 보이는 장범준 근황에 누리꾼들이 안타까운 한 마디를 남겼다.
앞서 장범준은 지난달 15일 가족에게만 소식을 알린채 홀로 입대, 현재 3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는 중이다.
한편, 장범준은 지난 2014년 배우 송지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이 있다. 그는 5주간의 기초군사교육 후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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