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미국으로 동반 여행을 떠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9일 한 매체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현재 미국 뉴욕으로 동반 여행을 떠나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백진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엑스포츠뉴스)에 “함께 여행을 간 것은 맞지만, 자세한 것은 개인적인 일이라 잘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3월, 3번의 열애설 끝에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현재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한편, 배우 윤현민이 미국에서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ho”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윤현민은 미국의 한 식당에서 회색 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윤현빈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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