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대행업체의 소속 미화원에 대한 월 1회 이상 안전교육 시행 여부, 미화원들의 작업 중 안전장구 착용여부 등이다.
심흥선 오산시 환경과장은 “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뿐만 아니라 직영 환경공무직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시행해 안전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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