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장] ‘TV유치원’ 김주희 “아이들이 흥미있는 코딱지·똥 심리, 민망하지 않아”

‘TV유치원’ 김주희가 프로그램에 임하는 태도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방송인 지지맨(김주희)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2 ‘TV 유치원’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1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는 기훈석PD, MC 지니(강혜진), 지지맨(김주희), 액션잉글리시(데미안, 브라이언), 그 밖에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KBS2 어린이 프로그램 ‘TV유치원’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주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것이 코딱지, 똥인데, 오히려 그것들을 소재로 코너를 만들고 있다”고 아이들의 심리를 분석해서 전했다.

이어 “아이들의 진짜 심리를 가지고 촬영하고 있어서 어렵거나 민망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보였다.



한편 ‘TV 유치원’은 매주 월~목 오후 3시 30분 방송되며, 방송 후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KBS키즈’ 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