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법무법인 충정, 청년 해운·조선·물류인 모임

법무법인 충정이 오는 29일 ‘제4회 청년 해운·조선·물류인 모임’을 열고 한국 해운·조선업계 부흥 방안을 논의한다.

성우린 변호사 등 충정의 해상·항공팀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중구 충정 사무실에서 열린다. 항해사 출신의 성 변호사는 지난 4월7일 ‘청년 해운·조선·물류인 부산지부 모임’을 공식 발족한 바 있다. 동종 업계 종사자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는 석탄 운송 및 트레이딩 회사 페나스콥 메리타임의 이시현 대표가 연사로 나서 동남·서남아시아 시장의 여건과 잠재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모임이 끝나면 첫 해외지부인 ‘청년 해운·조선·물류인 인도네시아 지부’ 창설식도 열릴 예정이다.

/이종혁기자 2juzs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